OCI홀딩스, 시각장애인 봉사 입력2024.04.15 18:58 수정2024.04.16 00: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OCI홀딩스 임직원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소외계층 돕기 제11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러너 및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했다.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손을 잡고 완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약품 통합 '고배' 이우현 "바이오 사업 포기 안 한다" OCI그룹이 통합이 무산된 한미약품그룹 지우기에 나서면서도 그룹의 바이오 사업을 계속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통합 과정에서 추진된 인적교류를 취소하는 와중에도, 한미약품그룹 측 인사인 우기명 부광약품 대... 2 '형제의 반전 승리' 한미-OCI 통합 불발…주가 요동 한미약품 '모녀의 난'이 임종윤·종훈 형제 측 승리로 결판이 나면서, OCI그룹과 한미사이언스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9분 기준 한미사이언스는 전일보다 ... 3 OCI-한미 통합 경영 시동…부광약품, 자사주 261만주 소각 부광약품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이제영, 우기석 각자대표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제영 대표는 OCI홀딩스 전략기획실 전무를 지냈다. 우기석 대표는 한미약품 약국사업본부장을 지냈다.OCI홀딩스의 자회사인 부광약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