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북 공보의 작년보다 45명 감소한 435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나마도 51명은 의대 정원 갈등 관련 다른 지역 파견…의료공백 우려
    경북 공보의 작년보다 45명 감소한 435명
    경북에서 올해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지난해보다 45명 줄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 신규 배치된 공보의는 94명이다.

    의과 45명, 치과 17명, 한의과 32명이다.

    이들을 포함한 도내 전체 공보의는 435명(의과 207명, 치과 82명, 한의과 146명)이다.

    신규 배치에도 불구하고 복무 만료, 전출 등으로 지난해 전체 공보의 480명(의과 242명, 치과 87명, 한의과 151명)보다 45명 감소한 것이다.

    정부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갈등으로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면서 의과 공보의 51명이 다른 지역 상급 병원으로 빠져나간 상황에서 전체 공보의까지 줄면서 취약지역 의료공백이 심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공보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 취약지역이나 보건의료시설에 배치된다.

    최근 의사들이 공보의 대신 복무 기간이 짧은 현역병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의대에 여학생이 증가하면서 매년 공보의가 줄어들고 있다.

    도는 보건지소 간 순회진료를 하고 도립의료원과 보건소, 보건지소 간 원격 협진을 시행해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 등 취약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공보의가 줄어든 데다 공보의 파견까지 계속돼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尹 내란 우두머리' 선고 D-1…긴장감 감도는 서울중앙지법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관련 피고인 8명에 대한 1심 결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

    2. 2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 헷갈려"…70대 운전자, 연쇄 추돌

      부산 한 아파트에서 70대가 몰던 차가 주차돼 있던 차 여러 대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오전 9시께 부산시 영도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70대 A씨가 주차하던 중 다른 차 7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

    3. 3

      '최순실 딸' 정유라, '재판 불출석' 교도소 수감

      박근혜 정부 당시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 핵심 피고인이었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나 재판에 불출석해 구속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1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