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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악성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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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악성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7일 구청 통합민원실을 시작으로 2주간 10개 동 민원실에서 악성 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 대응 방법을 익히고 신속한 경찰 출동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악성 민원에 대비하기 위해 대응반, 신고반, 대피반, 채증반으로 구성된 통합민원실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응반은 피해 직원 구조, 신고반은 경찰·119 신고, 대피반은 직원·민원인 대피, 채증반은 증거 수집을 위해 녹화나 녹음의 역할을 한다.

    훈련은 폭언, 폭행, 기물파손, 위험물 소지·위협 등 실제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 경찰 신고 핫라인인 비상벨과 폐쇄회로(CC)TV의 정상 작동 확인 여부도 점검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직원들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생명까지 위협하는 악성 민원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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