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불안한 장세에…초고수들, 삼전·SK하이닉스 집중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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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불안한 장세에…초고수들, 삼전·SK하이닉스 집중 매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01.3642363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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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불안한 장세에…초고수들, 삼전·SK하이닉스 집중 매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01.36433544.1.png)
삼성전자는 미국 정부로부터 반도체 보조금 64억 달러(약 8조 8505억원)를 받는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 및 과학법(칩스법)’을 근거로 삼성전자에 64억 달러(9조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반도체기업인 인텔(85억 달러)과 대만 기업인 TSMC(66억 달러)에 이어 3번째로 큰 규모다.
순매수 3위는 K방산의 대표주자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 이란의 이스라엘 직접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전운이 고조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마켓PRO] 불안한 장세에…초고수들, 삼전·SK하이닉스 집중 매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01.36433545.1.png)
반도체 소부장업체 HPSP가 순매도 순위 3위에 올랐다. 매각설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HPSP는 이날 매각 관련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