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B, 매점 운영 수익금 2천만원 원주시에 기부 입력2024.04.16 14:39 수정2024.04.16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농구 원주 DB는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 내 직영으로 운영하는 매점 수익금 2천만원을 원주시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은 15일 부산 KCC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앞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연고지인 원주시 차상위계층 370세대에 지원된다. 전달식에는 권순철 DB 농구단장, 원강수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스파컵, 오늘 개막...'2군 초신성' 등장할까 국내 유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단기 컵 대회 ‘2024 LoL KeSPA CUP’이 오늘(30일) DRX와 BNK피어엑스의 경기로 문을 연다.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주최하는 ... 2 KLPGA투어 최다 총상금 한화 클래식, 내년부터 개최 중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총상금이 가장 많은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한화 클래식을 주최하는 한화큐셀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8월 열린 한화 클래식 2024를... 3 윤이나, 제이엠솔루션 팬 사인회 마치고 출국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관왕에 빛나는 윤이나(21)가 제이엠솔루션 팬 사인회를 마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 진출을 위해 출국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팬 사인회는 지난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