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동위기감, 증시·원화 '출렁'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6 17:15 수정2024.04.16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0.80포인트(2.28%) 내린 2609.63에, 코스닥은 19.61포인트(2.30%) 내린 832.81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0.50원 오른 139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 돌파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 모니터에 원/달러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0.80포인트(2.28%) 내린 2609.63에, 코스닥은 19.61포인트(2.30%) 내린 832.81에... 2 이스라엘, 이란에 저강도 보복으로 가닥…한 숨 돌린 중동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이 전면전을 유발하지 않는 저강도 반격을 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 3 중동 위기에 고환율까지 '겹악재'…코스피·코스닥 2%대 '급락' 16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2% 넘게 하락했다. 중동 내 지정학적 위기가 불거지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축소된 영향이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00원까지 치솟았고,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