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친선협회중앙회장에 김태환 입력2024.04.16 19:04 수정2024.04.17 01: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친선협회중앙회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18대 회장으로 김태환 전 의원(사진)을 선출했다. 3선 의원(17~19대) 출신인 김 신임 회장은 의원 시절 한일의원연맹 회장 대행을 맡은 바 있다. 한일친선협회는 한·일 양국 간 민간교류 강화와 우호 증진을 위해 1977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변리사와 기업, 모두의 이익 위해 노력”…김두규 대한변리사회 신임 회장 취임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신임 회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김 회장은 지난달 23일 열린 대한변리사회 회장 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1056표 중 419표(39.6%... 2 일상이 심드렁한 중년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 마흔을 넘어서며 입버릇처럼 나이를 핑계 삼았다. 체력이 떨어지고 여기저기 아픈 것도,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 것도, 일상이 심드렁한 것도 “나이 들어 그렇지”라며 체념인지 위안인지 모를 말로 ... 3 [포토] 한경협 신임 회장에 류진 풍산그룹 회장 선임 전국경제인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전경련은 이날 임시총회에서 기관명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변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