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선자 총회 연 국민의힘 입력2024.04.16 18:38 수정2024.04.17 02:1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당선인들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당선자 총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사위원장' 놓고…여야 벌써부터 기싸움 22대 국회의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가 벌써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에서 추진한 법안이 법사위에서 번번이 막혔다며 이번에는 꼭 법사위원장에 민주당 의원을 앉히겠다는 각오다. 반면... 2 국힘 '관리형' 비대위원장에 윤재옥 유력 4·10 총선 참패로 지도부 공백에 빠진 국민의힘이 새 당대표 선출 전까지 관리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다음달 초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고 오는 6월께 전당대회를 연다는 계획도 가시화되고 있다... 3 세월호 10주기…與 "안전에 최선" 野 "정치 책무 다할 것"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은 16일 여야 지도부가 추모 행사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총선 이후 처음 한자리에 모인 정치권은 재발 방지에 국가적 역량을 모으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