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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청년센터 25일 개관…"취업·교류 돕는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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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시설 갖춰…개관기념 '청년정책 드림콘서트' 개최
    서초청년센터 25일 개관…"취업·교류 돕는 거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공간인 '서초청년센터'를 오는 2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양재역 1번 출구 앞 '청년주택 양재 코네스트' 2층에 들어섰다.

    연면적 701.2㎡ 규모로 ▲ 다목적 활동이 가능한 '서리풀 청년홀'과 오픈 작업공간 ▲대규모 강연·행사·교육을 위한 콘퍼런스홀 ▲ 그룹스터디·소회의 장소인 워크룸 ▲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룸 ▲ 개인방송·영상촬영·화상회의가 가능한 크리에이터룸 ▲ 인공지능(AI) 면접 체험실 ▲ 프리랜서 및 1인기업을 위한 공유오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곳에서 청년 취·창업 활동을 돕는 커리어 매니지먼트, 은둔 고립 청년 예방을 위한 커뮤니티, 청년 교류·활동 활성화를 위한 서초형 지역특화 프로그램, 청년 수요 기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개관일인 25일에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개관 기념 '청년정책드림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는 지난달 구가 수립한 '서초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4대 분야를 테마로 ▲ 진로·일자리존 ▲ 문화예술존 ▲ 생활안정존 ▲ 활력·참여존으로 구성된다.

    축하공연과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www.seochoy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곳이 서초 청년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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