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악재 겹쳐도 주가 더 간다…엔비디아 담은 초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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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악재 겹쳐도 주가 더 간다…엔비디아 담은 초고수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01.36423630.1.jpg)
![[마켓PRO] 악재 겹쳐도 주가 더 간다…엔비디아 담은 초고수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01.36390509.1.jpg)
![[마켓PRO] 악재 겹쳐도 주가 더 간다…엔비디아 담은 초고수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01.36444461.1.jpg)
글로벌 투자은행의 호평에 투자심리가 되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가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중국의 미국 반도체 사용 금지, 주가 과열 우려 속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만큼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이날 에버코어 ISI는 엔비디아의 투자등급을 '시장수익률상회'로 높여잡고 목표가를 1160달러로 제시했다. 종가(874.15달러)보다 33% 높은 수치다. 전날 씨티은행도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에 ‘매수’ 등급을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1030달러로 제시했다.
순매수 상위 2위 종목엔 테슬라가 올랐다.
![[마켓PRO] 악재 겹쳐도 주가 더 간다…엔비디아 담은 초고수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01.36444460.1.jpg)
신현아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