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화재 심사 탈락하자 소란…공무원 폭행한 90대 벌금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화재 심사 탈락하자 소란…공무원 폭행한 90대 벌금형
    무형문화재 심사에서 탈락한 뒤 시청에 찾아가 소란을 부리다가 담당 공무원을 폭행한 90대 노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황윤철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96)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3일 오후 2시 15분께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공무원 B씨의 정강이를 발로 걷어차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무형문화재 심사에서 탈락하자 시장실에 찾아가겠다며 소란을 부렸고, 문화유산 담당인 B씨가 나와 제지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황 판사는 "피고인이 혐의를 인정하면서 다시는 범행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며 "과거에 벌금형 이상의 형을 받은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축구장 200개 면적 피해' 밀양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잡았다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약 20시간 20분 만에 잡혔다. 일몰 직전 발생한 데다 안개와 연기 등 악조건이 겹쳤지만 밤샘 진화와 강우가 더해지며 큰 불길을 꺾었다.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

    2. 2

      밀양 산불, 축구장 200개 면적 태웠다…20시간 만에 주불 진화

      경남 밀양 산불의 주불이 약 20시간 20분 만에 잡혔다.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12시 30분 기준 밀양 산불 주불 진화율이 100%데 도달했다.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 영향 구역은 143㏊로 축구장 약 ...

    3. 3

      [포토] 노후 임대주택에서 진행된 실물화재 실험

      23일 서울 노원구 하계 5단지 해체공사 현장에서 2026 노후 임대주택 안전피해 저감을 위한 아파트 실물화재 합동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실험은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의 화재안전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