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3일부터 '기업사랑 시민축제' 입력2024.04.17 18:53 수정2024.04.18 00:3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23~28일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연다. 축제 기간 창원국가산단 플로깅, 기업인·근로자·가족을 대상으로 한 미술작품 공모전, 기업 사랑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대형 금융기업 유치 팔 걷었다 금융중심지 지정 10년이 지났음에도 ‘불모지’에 가까웠던 부산의 금융산업 생태계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 대형 금융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운 부산시가 북항과 문현동 일대를 기회발전특구로 지... 2 경상남도·네덜란드 "첨단방산 협력 확대"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 방위산업 기업과 네덜란드 방산기업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8~19일 ‘경남·네덜란드 방산 협력 로드쇼’를 연다.이번 로드쇼는 경상남도와 주한네... 3 울산, 태화강~장생포 수소트램 달린다 울산시는 ‘2028 국제정원박람회’ 울산 유치를 위해 박람회 행사장과 주변 관광지를 수소트램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태화강역에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까지 이어지는 기존 울산항선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