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IT쇼 개막…‘AI의 미래’ 만난다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7 18:36 수정2024.04.18 01:4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월드IT쇼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을 주제로 19일까지 열린다. 첫날 관람객 1만5748명이 행사장을 찾아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콘셉트카 ‘알파블’을 살펴보고 있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SKB, 드론 영상에 양자보안기술 적용 SK브로드밴드는 업계 최초로 양자보안기술을 활용한 드론 4K 영상의 실시간 전송에 성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남극 세종기지 일대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4K 암호화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는 실증 작업을 마쳤다... 2 [포토] 384년 된 덴마크 옛 증권거래소 화재 덴마크의 대표 문화재인 옛 증권거래소 건물에서 16일(현지시간) 화재가 나 첨탑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1640년 크리스티안 4세 국왕 지시로 지어진 네덜란드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로 당시 건축 스타일로 되살... 3 [포토] 두바이 폭우…1년치 비 12시간 동안 쏟아져 17일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거리가 폭우로 침수돼 차량들이 물에 잠겨 있다. 전날 두바이에는 1년치 비가 12시간 동안 쏟아져 주요 도로, 공항 활주로 등이 물에 잠겼다. A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