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적 울렸다고…고속도로 급정거, 폭행까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적 울렸다고…고속도로 급정거, 폭행까지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고속도로에서 위협 운전을 하고 운전자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40분께 김포시 대곶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에서 위협 운전을 하고 뒷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 B씨를 한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 차량을 여러 차례 가로막다가 고속도로 1차로에 차를 급정거하고는 욕설을 하고 B씨를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앞서가던 A씨 차량이 비틀거리자 졸음운전을 우려해 짧은 경적을 울린 상태였다.

    B씨 차량에는 아내와 70대 장인·장모, 10대 아들이 함께 타고 있었다. B씨 아내는 급정거 탓에 수술 부위가 안전벨트에 눌려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범행 경위를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자동차에 한우까지"…청와대 직원 사칭해 수억원 뜯어낸 70대

      청와대 직원을 사칭해 지인에게 수억원을 가로챈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2단독(김택성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73)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A 씨는 2024년 ...

    2. 2

      "女동료 집 앞에 떡 놓고 와"…스토킹 한 교통공사 직원 '철퇴'

      동료 여직원의 집에 찾아가거나 반복해서 연락을 취하는 등 지속적으로 스토킹하고 법원의 긴급조치까지 위반해 징역형(집행유예)을 선고받은 서울교통공사 직원을 파면한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31일 법조계에 따...

    3. 3

      박나래, 막걸리 빚느라 잊었나…"전 매니저들 여전히 사내이사"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법적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당 매니저 A씨, B씨가 여전히 소속사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31일 한경닷컴이 확인한 법인 등기사항증명서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현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