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중동, 3차 오일쇼크 가능성은 한상춘 논설위원 기자 구독 입력2024.05.05 06:00 수정2024.05.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국지적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았던 중동 정세가 이스라엘의 시리아 내 이란 영사관 공격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중동 지역 내 시아파의 맹주인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함무라비 법전(눈에는 눈, 귀에는 귀)식 보복으로 5차 중동전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금리 직격탄…기후테크 투자 12% 뚝 지난해 세계 기후테크 투자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고금리로 벤처투자 시장이 얼어붙은 영향을 받았다. 2010년대 초 청정기술업계가 빠졌던 ‘죽음의 계곡’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2 尹 체포, 이뤄지나…출근길 기온 '뚝'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새해 첫 거래일 3대 지수 하락 마감뉴욕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95포인트(-0.36%) 내린 42,392.... 3 현대차에 삼성까지 뛰어들더니…'돈'이 되기 시작했다 [영상] 삼성전자는 지난해 마지막날(12월31일)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35%까지 늘려 최대주주가 됐다. 대표이사 직속 미래로봇추진단도 신설해 ‘로봇’을 새해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