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4월 19일(금)부터 3달간 먹거리와 생필품들을 분기마다 초저가에 선보이는 ‘가격역주행' 2분기 행사를 진행한다.
가격역주행은 물가가 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가격을 낮추는 '역주행'으로 고객혜택을 늘린다는 의미를 담은 연중 프로젝트다.
행사기간 동안 신선 먹거리들과 가공·일상용품 등 주요 생필품 60개 품목을 특가에 기획해 선보인다.
그 중 29개 품목은 이마트에브리데이와 공동으로 런칭하며, 8개 품목은 이마트24까지 3사가 동시에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1천원대 시리얼인 '켈로그 콘푸로스트/첵스 초코(230g,각)'를 비롯해 '오뚜기 열라면', 'CJ 명가 재래김/파래김(20봉,각), '오뚜기 옛날 참기름(700ml)', '찹쌀 3kg' 등이 있다. 중량을 늘리거나 가격을 낮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샴푸, 생리대 등 주기적으로 구매가 필요해 고객들이 부담을 느끼는 일상 용품들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의 차녀인 진인혜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상무가 HLB이노베이션 주식 19만6,155주를 취득했다.4일 HLB이노베이션은 진 상무가 지난 2일 보유 중이던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권을 행사해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진 의장의 장녀인 진유림 HLB 이사 역시 같은 방식으로 회사 주식 19만6,155주를 취득했다.앞서 전날에는 진양곤 의장이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16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그룹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특수관계인의 지분 취득이 잇따르면서, HLB그룹 내에서 HLB이노베이션의 전략적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가 개발 중인 CAR-T 치료제는 HLB그룹의 새로운 성장 국면을 여는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기존 허가된 CAR-T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돼 온 T세포 탈진(T-cell exhaustion) 문제를 보완한 2세대 CAR-T 치료제라는 평가다.최근 베리스모는 올 상반기 고형암 CAR-T 파이프라인 ‘SynKIR-110’의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를 앞두고, 파이프라인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국내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외 행보에 나섰다. 지난달 12일부터 약 3주간 15차례에 걸쳐 국내 기관투자가 32곳을 대상으로 소규모 IR을 진행했다.특히 진 상무가 직접 베리스모 IR을 진행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베리스모의 기술과 전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는 점에서, 실무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그룹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주요 특수관계자의 지분 취득은 회사의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한 내부 신뢰를 상징적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HLB이노베이션 주식 장내매수를 이어가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신뢰와 그룹 최고의사결정권자로서 책임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HLB이노베이션은 3일 공시를 통해 진양곤 의장의 주식 장내매수를 포함한 주요 임원의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공개했다. 진양곤 의장은 장내매수를 통해 HLB이노베이션 주식 16만 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 수를 70만2,407주로 늘렸다.이번 매수는 진 의장의 올해 첫 그룹 계열사 주식 장내매수다. 앞서 진 의장은 지난해 1월 첫 장내매수를 시작으로, 지난해 말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54만2,407주를 매수했다. 이 같은 지분 확대는 HLB이노베이션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행보다.HLB이노베이션은 차별화된 ‘KIR-CA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임상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기업가치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다.베리스모의 CAR-T 파이프라인은 기존 허가된 CAR-T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돼 온 'T세포 탈진(T-cell exhaustion)' 문제를 개선한 2세대 CAR-T 치료제로, 차별화된 기술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회사는 올해 상반기 고형암 CAR-T 치료제 ‘SynKIR-110’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혈액암 CAR-T 치료제 ‘SynKIR-310’의 중간 결과 역시 올해 글로벌 학회를 통해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올해는 KIR-CA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임상 성과가 단계적으로 공개되면서 HLB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가 본격적으로 재평가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자회사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며, 중장기 성
HLB제약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연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HLB제약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 이상 변경’을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2,0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개별 기준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12.7% 증가한 1,545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제약사 평균 성장률(2024년 기준 6.2%)을 웃돌았다.이는 2022년 매출 1000억 원을 처음 넘어선 이후 불과 3년 만에 두 배로 성장한 것으로, 초단기간 내 달성한 가파른 실적 확대라는 평가다. 특히 신공장 건설을 위해 향남공장을 철거하면서 수탁매출이 일시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러한 가파른 실적 성장은 지난해 4월 인수한 신화어드밴스의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끈 결과다. 또한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가 출범 2년 만에 매출과 손익 모두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회사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뒷받침한 점도 주효했다.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30여 개 신제품을 앞세워 수퍼푸드 시장을 집중 공략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아울러 ‘알부민 인텐시브 골드’는 제약회사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 포지셔닝 전략으로 경쟁 제품과의 차별화에 성공하며 연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다.박재형 HLB제약 대표이사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사업 구조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전 사업부는 물론 자회사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