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 도시숲 나무심기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8 16:40 수정2024.04.18 1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18일 양천구 온수공원에서 도시숲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오른쪽 첫번째)과 임상섭 산림청 차장(세번째), 대한상의 임직원들이 산딸나무 등을심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총선결과 상관없이 추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22대 총선 결과와 상관없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지난 10일 총선에서 여당이 패배하면서 정책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퍼지자 진화에 나선 것... 2 이복현 "자본시장, 국가경제 활력 회복 위해 '대전환'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인구 구조가 고령화하고 있어 자본시장이 국가 경제 활력 회복에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이 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 3 이복현 "저성장·고령화 대안은 자본시장…투자 선순환 활성화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자본시장이 국가 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 생산성 감소와 고령화로 실물경제와 부동산 시장 등이 힘을 쓰지 못하는 와중 자본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