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인공지능 '안부콜' 시범운영 입력2024.04.18 18:03 수정2024.04.19 00:5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1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인 가구에 인공지능(AI)이 전화를 거는 ‘안부콜 서비스’ 시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네이버가 개발한 AI 기반 ‘클로바 케어콜’을 도입한다. 사람처럼 대화하는 AI가 대화 내용에서 건강 상태와 수면, 외출 여부 등을 분석해 응급·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성장사다리' 참여기업 모집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기업, 지역 스타기업, 혁신 선도 및 초광역 선도기업, 주력산업 중점 육성 품목 연관기업 등을 지원한다. 1... 2 AI혁명 최대 수혜…美도 中도 아니네 국제통화기금(IMF)이 영국을 ‘인공지능(AI) 혁명’의 최대 수혜 국가로 지목했다.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세계경제전망(WEO)에서 IMF는 AI로 인한 영국의 연간... 3 新무기 들고온 SKT·KT…"AI 기업으로 불러달라" 국내 대표 통신기업인 SK텔레콤과 KT는 17일 개막한 ‘월드IT쇼 2024’에서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SK텔레콤은 ‘AI 기반 커뮤니케이션의 진화&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