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경만 KT&G 사장, 직원들과 ‘셀카’ 입력2024.04.18 18:06 수정2024.04.19 01:2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말 대표이사로 선임된 방경만 KT&G 사장이 지난 17일 직원들과 첫 미팅을 하고 소통 경영에 나섰다. 방경만 사장(왼쪽 세 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G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복지재단, 북한산서 12년째 나무심기 활동 KT&G복지재단은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KT&G 임직원 봉사단 등 200여명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활폐기물과 불법 시설물로 인해 산림이 훼손된 북한산국립... 2 "분위기 안좋겠네요"…상장사·행동주의펀드 모은 이복현 [금융당국 포커스] "분위기 심각하겠네요."행동주의펀드 수장과 이들과 의결권 경쟁을 벌인 상장사 관계자,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실장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주관하는 이 자리에서 행동주의펀드의 명암과 기업가... 3 자판기서 쉽게 사는데…액상전자담배 판매 '0갑' 액상형 전자담배가 최근 널리 퍼지고 있음에도 ‘규제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독성은 일반 연초 담배, 궐련형 전자담배와 다를 바 없지만, 판매량에 대한 공식 통계조차 없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