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도사진전 참석한 서울시장·문체부 장관 입력2024.04.19 00:20 수정2024.04.19 00:2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세 번째)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다섯 번째)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 전시장에서 열린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첫 번째)의 설명을 들으며 대상 수상작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심소득 덕분에 '안심'했어요"…서울시, 3단계 492가구 선정 "안심소득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안심'했습니다." (가족돌봄청년 A씨)20대인 A씨는 몸이 아픈 부모님을 돌보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다. 2022년도에 A씨의 어머니가 암 진단받았... 2 서울시 "저상버스, 앱으로 예약하세요" 서울시가 17일부터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돕는 교통서비스 앱 ‘서울동행맵’을 시범 운영한다.서울동행맵의 주요 기능은 위치 기반 저상버스 예약, 지하철역 시설물 이용 정보... 3 서울시 장애인 저상버스 타기 전 앱으로 예약한다 서울시는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돕는 교통서비스 앱 '서울동행맵'을 17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서울동행맵의 주요 기능은 ▲ 교통약자 맞춤형 길 안내와 보행 불편&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