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17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 예산안 심의 청문회에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증언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뒤편에선 평화운동단체 ‘코드핑크’ 시위대가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