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쟁 멈춰라"…美국방장관 향한 ‘반전’의 핑크손 입력2024.04.18 18:51 수정2024.04.19 02:00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17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 예산안 심의 청문회에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증언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뒤편에선 평화운동단체 ‘코드핑크’ 시위대가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中, 해빙 띄웠지만…국방장관 회동 '불발' 2 미중 국방장관 싱가포르 회동, 중국 거절로 불발 3 "美, 악의적 도·감청 정황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