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2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목 e공시]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8 09:44 수정2024.04.18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이 HBM 검사장비 'HBM 6 SIDE INSPECTION'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미반도체 제공 한미반도체는 200억원 규모(보통주 34만5668주)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가 자신"…정상혁 신한은행장 자사주 5000주 매입 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사진)이 자사주(신한금융지주) 5000주를 매입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한금융의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장이 실적 호전에 대한 자신감과 책... 2 셀트리온 자사주 750억 매입, 2000억 규모 추가 소각 셀트리온이 자사주 추가 매입과 소각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43만 6047주로 취득 예정 금액 약 750억원 규모다. 지난달과 동일한 7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 3 노바텍, 35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키로 [주목 e공시] 노바텍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 주식 2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예정금액은 35억1800만원이며, 다음날부터 오는 7월12일까지 코스닥시장에서 장내매수할 계획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