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후 특사 “미국 기후 정책, 고용과 자연이 축”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5 06:00 수정2024.05.07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존 포데스타 미국 대통령 국제기후정책 선임고문은 ‘무엇을 할까’가 아니라 ‘무엇을 만들까’가 바이든 대통령의 기후변화 정책의 핵심 콘셉트라 설명한다. 실제 미국은 기후 정책으로 탈탄소를 실현함과 동시에 새로운 산업의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강ESG팀] “ESG 투자 가이드 자처…디지털 데이터 분석 독보적” [한경ESG] 최강 ESG팀 - KB증권 리서치본부 ESG 리서치팀‘세상을 바꾸는 금융’.KB증권이 ESG 투자 생태계 확대를 위해 전면에 내세운 미션이다. KB증권 ESG리서치팀은 기업과 기관... 2 해운업 탈탄소화 행보 ‘가속’…선박 교체도 본격화 [한경ESG] 돈 되는 ESG ETF전 세계 교역량의 80% 이상은 해상운송을 통해 일어난다. 2023년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은 연간 123억 톤에 달하며, 세계 각지에서 10만여 대의 선박이 오간다. 2005년부터... 3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형이 사교적인 거에 비해, 저는 兄が社交的なのに引き換え、僕は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