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분기 영업익 287억…전년비 1283.5%↑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9 09:35 수정2024.04.19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반도체는 1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83.5% 증가한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같은 기간 191.5% 늘어 773억원을 기록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반도체, 2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목 e공시] 한미반도체는 200억원 규모(보통주 34만5668주)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세계 회계기준제정기구 포럼 서울서 개최…ESG공시·가상자산이 화두 세계 주요국 회계 기준을 제정하는 기구·기관들이 서울에서 모인다.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련 공시와 암호화폐 등 디지털자산의 회계 처리 기준 등이 주요 안건으로 오를 전망... 3 금융위, IASB 위원장 면담…"영업이익 개념, 한국 방식도 고려해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장을 만나 새 IFRS 회계기준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국제회계기준(IFRS)을 제정하는 IASB는 2027년부터 IFRS18을 의무 적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