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지도자 이재명 24%…한동훈 9%p 떨어진 15%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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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4%·한동훈 15%·조국 7% 순

한국갤럽이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 대표는 3월 1주차 조사 대비 1%포인트 증가한 24%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5%, 의견 유보는 이전보다 4%포인트 늘어난 39%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