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환경 영상 제작 지원 입력2024.04.19 18:15 수정2024.04.20 00:5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리테일은 지구의날(4월 22일)을 앞두고 환경재단에 에코크리에이터 기부금 3억5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환경재단과 함께 환경을 소재로 한 영상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제작자들을 지원·육성하는 에코크리에이터 사업을 벌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리테일, 오프라인 유통앱 1위 탈환 GS리테일의 모바일 앱 ‘우리동네GS’가 국내 오프라인 유통사 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위를 탈환했다. 증정품 보관, 마감할인 등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강화한 효과... 2 20대에 '돈 아끼는 앱'으로 인기…'이마트'도 제쳤다 [송영찬의 신통유통] GS리테일의 모바일 앱 ‘우리동네GS’가 지난달 국내 오프라인 유통사 앱 월간 이용자 수 1위를 탈환했다. 증정품 보관·마감할인 등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의 편의를 높인 서비스를 강화... 3 GS리테일, 트래블월렛과 외화서비스 맞손 GS리테일은 하반기부터 편의점 GS25 매장에서 트래블월렛 카드 즉시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GS리테일과 트래블월렛은 전날 서울 GS타워에서 허서홍 GS리테일 부사장과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 등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