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가상자산 시장, 반감기 이후 거시적 요인에 주도될 것"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반감기 이후 거시적 요인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 펀더멘털이 강하더라도 앞으로는 거시경제적 요인에 의해 주도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한 코인베이스 분석가는 "거시경제적 요인으로는 지장학적 긴장, 금리 상승, 국가 부채 증가, 리플레이션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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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