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상청 "대마도 북북동쪽 인근 바다서 규모 4.0 지진"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9 23:31 수정2024.04.19 2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19일 오후 11시 27분께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5km 해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전했다.진앙은 북위 34.98도, 동경 129.70도이며, 발생 깊이는 19km다.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등에서의 계기 진도는 최대 2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밸류업 불씨 살리려면 국민연금 투자 필요"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에 이렇게 크게 기대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이참에 정부가 기업들에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밸류업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고, 더 많은 해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 2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인간으로 둔갑하다 人間に化ける ... 3 200만원이나 더 싸?…명품족 몰리는 日 엔저 현상으로 일본 내 명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지면서 전 세계 명품 소비자들이 일본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명품 브랜드들이 엔화 가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 제품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