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엔비디아·넷플릭스 급락에 나스닥 2%↓ 마감 입력2024.04.20 05:03 수정2024.04.20 05: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pan@yna.co.kr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정의선·도요다 "수소차 협력 강화" 24일 일본 혼슈 중부 아이치현 도요타시(市)의 도요타 스타디움.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마지막 대회 장소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이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27일 용인... 2 MZ부모들 통 크네…"비싸도 산다" 불티나게 팔린 신발 저출생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아동복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동복 시장에서도 고가의 브랜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영향이다. 유통사들은 유아동복이 ‘블루오션&rs... 3 "상법 개정안, 기업·증시에 부작용"…정부 첫 공식 반대 입장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상법 개정안이 기업 경영과 자본시장에 불러올 부작용이 크다”고 24일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상법 개정안에 따라 기업 이사진의 의사결정이 지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