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사격월드컵 대회, 25일 창원서 개막…250여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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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장애인사격연맹(WSPS) 장애인 사격월드컵 대회가 25일부터 30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은 20일 "전 세계 26개국 250여명의 선수는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120개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14개 종목, 단체전 14개 종목, 혼성 3개 종목 등 총 31개의 종목이 열리고 한국 선수는 34명이 출전한다.
외국 선수단은 22일부터 입국해 23일과 24일 장비 검사와 공식 훈련에 임한다.
/연합뉴스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은 20일 "전 세계 26개국 250여명의 선수는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120개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14개 종목, 단체전 14개 종목, 혼성 3개 종목 등 총 31개의 종목이 열리고 한국 선수는 34명이 출전한다.
외국 선수단은 22일부터 입국해 23일과 24일 장비 검사와 공식 훈련에 임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