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올해에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14일 밝혔다.홈플러스는 물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4년째 연중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시즌 적기에 수요가 높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강화했다. 올해도 고객들이 매주 필요로 하는 상품을 선별해 최적의 가격에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는 다양한 수산물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에 따라 '생물 고등어(중/대)'를 50% 할인해 마리당 199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뼈와 가시를 최대한 제거한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도 반값에 판다.같은 기간 육류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할인 판매한다. 보먹돼 '삼겹살/목심'은 40% 할인해 100g당 1554원에,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동 LA식 꽃갈비'와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동 찜갈비'는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PB 브랜드 '심플러스' 신상품도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해 초가성비 상품으로 인기를 얻은 '심플러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L)'에 이어 '심플러스 아보카도 오일(1L)'도 동일 가격인 1만4900원에 내놨다. 겨울 방학 기간을 맞아 학생들이 선호하는 홈플델리 분식 3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콘치즈, 매콤떡볶이, 양념야끼만두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해 각 3190원에 즐길 수 있다.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대비하는 고객들
"우리집에 이대로 들여놓고 싶어요."세라젬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선보인 'AI 웰니스 홈'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보인 반응이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을 주제로 구성한 올해 세라젬 부스는 제품·서비스·데이터·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었다. 전년보다 두 배 많은 1만5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전시 기간 동안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 삼성, 현대건설에 더해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탈레스 S. 테이셰이라(Thales S. Teixeira)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도 전시관을 찾아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테이셰이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찾아 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과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라젬이 추진하는 고객 중심 케어 구조에 깊이 공감했다.이 밖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방문한 뷰티, 스파 업계 관계자들과는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을 중심으로 신규 스파 서비스 협업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장 참관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전체 방문객의 90% 이상이 전시 구성과 체험 콘텐츠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 ‘홈 메디케어 베드’ 등 혁신상을 수상한 의료기기 제품군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은 올해 CES의 주인공같은 무대”, “AI 웰니스 홈을 우리 집에 그대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라이프 분야 유망 브랜드의 시장 연계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14일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과 팝업스토어의 후속 조치다. K-브랜드 글로우 위크는 K-수출전략품목 어워즈 시상식과 분야별 콘셉트에 맞춘 B2C 전시·체험 행사로 구성됐다. 서울 성수동 일대 전시 공간에서 110여 개 K-소비재 제품이 소개돼 국내외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신세계면세점은 라이프스타일 분야 협력 유통사로 참여해, 제품 특성과 해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유통·마케팅 연계 지원을 맡았다. 라이프 분야에서는 '마더케이', '리빙크리에이터'가 대표 기업으로 선정돼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보바', '바디럽’을 비롯해 다양한 유망 브랜드가 함께 주목받았다.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고, 지난해에는 총 8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선정됐다.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후속 지원을 통해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대상으로 자사 다국어 온라인몰(국문·중문·영문)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먼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