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 담그고 독서 삼매경…'책읽는 맑은 냇가'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1 17:18 수정2024.04.21 17: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일인 21일 서울 청계천에 마련된 ‘책읽는 맑은 냇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11월 10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독서 맛집 ‘책읽는 서울광장’ 휴일인 2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책읽은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11월 10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2 [책마을] "中의 태평양 진출 저지선 대만, 美는 어떻게 지킬까"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이어 중동에서도 전운이 감돌고 있다. 지난 13일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 수백 발과 드론 공격을 퍼부은 데 이어, 19일 이스라엘은 이란 본토에 보복을 감행했다. 지구촌은 이제... 3 [책마을] 영국 총리는 자기 공관의 전기세도 내야 한다 영국에서 우리의 국회의원 격인 하원의원은 650명이다. 한국의 300명은 물론 미국의 435명보다 많다. 그런데 본회장에 마련된 좌석엔 대략 427명만 앉을 수 있다. 나머지는 서 있어야 한다.최근 출간된 <여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