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버랜드서 ‘갤럭시S24’로 찰칵 입력2024.04.21 18:52 수정2024.04.22 01:3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경기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스튜디오 포토’를 운영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에버랜드 방문객은 이곳에서 ‘갤럭시 AI(인공지능)’ 기반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에서 사진작가가 ‘갤럭시S24 울트라’로 방문객들을 찍어주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밀레 대신 삼성 가전 찾는 伊…"유럽 가구 기업과 밀착 협력" 지난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1위 가구 유통업체 스카볼리니 매장. 가장 눈에 띄는 자리를 차지한 건 서랍장과 함께 놓인 삼성전자 와이드BMF(상냉장·하냉동) 냉장고였다. 인근의 또 다른 가구 유통기업 ... 2 이삭엔지니어링 "초고압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사업 본궤도" “반도체·철강에 이어 2차전지 자동화 솔루션까지로 사업 영역을 넓혔습니다. 올해 초고압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등 신사업도 탄력받을 겁니다.”김창수 이삭엔지니어링 대표(사진)는 지... 3 [단독] MS-한국 '테크 빅4', AI 협력 본격 시동 글로벌 인공지능(AI)산업을 주도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SK텔레콤 등 ‘한국 테크 빅4’와 AI 협업을 본격화한다.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한국 반도체와 통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