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색 디저트 업종 마케팅 지원 입력2024.04.22 17:53 수정2024.04.23 00:3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유망 업종을 ‘이색 디저트’로 정하고 관련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특화 브랜드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2017년 수제 맥주 선정을 시작으로 패들보드, 부산꼼장어, 카페, 반려동물 수제 간식 등을 선정했다. 시는 이색 디저트 업종 10곳을 뽑아 디자인 개선 등 특화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IAF·프리즈 열리는 9월에 전국 '미술축제' 몰아서 개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프리즈 서울이 함께 열리는 9월이 되면 서울은 국내외 미술 애호가와 컬렉터가 찾는 아시아 아트 허브로 거듭난다. 이 기간에 정부는 국내 미술계,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K아트&... 2 [포토] 부산서 올해 첫 모내기 부산 강서구 죽동동의 논에서 22일 부산 지역 올해 첫 모내기가 이뤄졌다. 올해는 평년과 비교해 비가 자주 내리고 일교차가 큰 날이 많았기 때문에 작년보다 모내기 시작 시기가 8일가량 늦춰졌다. 뉴스1&n... 3 서울서 부산까지 2시간17분…"햇빛 가릴 때 뒷사람 눈치 안봐도 되네" 22일 오전 9시50분 서울역 4번 승강장. 푸른빛의 ‘KTX-청룡’이 모습을 드러내자 대기하고 있던 승객들 사이에서 함성이 터져나왔다. 아이 손을 잡고 “저게 새로운 KTX야&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