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진흥회, 콜롬비아 ODA사업 착수 입력2024.04.22 17:53 수정2024.04.23 00:3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회장 도건우)는 지난 18일 미국 워싱턴DC 미주개발은행(IDB) 본부에서 콜롬비아 테크노파크 조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ODA로 2027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테크노파크 마스터플랜 수립, 장비 기자재 구축, 디지털 분야 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육성을 담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청년 임대주택 확대 공급 경상남도는 도내 무주택·저소득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임대주택 20가구를 매입해 공급한다. 매입 대상 주택은 15년 이내 지어진 건축물로 주거전용면적이 국민주택 규모(85㎡) 이하인 단독주택, ... 2 부산, 이색 디저트 업종 마케팅 지원 부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유망 업종을 ‘이색 디저트’로 정하고 관련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특화 브랜드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2017년 수제 맥주 선정을 시작으로... 3 울주, 인공지능 '안부콜' 시범운영 울산 울주군은 ‘1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인 가구에 인공지능(AI)이 전화를 거는 ‘안부콜 서비스’ 시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네이버가 개발한 AI 기반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