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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M, 동탄에 국내 최초 '헬스케어리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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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0가구 시니어주택 공급
    주식 공모로 일반인 투자 가능
    MDM, 동탄에 국내 최초 '헬스케어리츠' 개발
    디벨로퍼(개발업체) 엠디엠플러스(조감도)가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헬스케어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사업을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추진한다. 리츠 공모 방식이어서 일반인도 주식 소유를 통해 이익을 배당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화성동탄2 ‘헬스케어 공모·상장 리츠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엠디엠플러스가 선정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헬스케어 리츠 사업이다. 엠디엠플러스의 랜드마크형 노인복지주택 조성과 고급화 헬스케어 서비스 계획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H는 지난해 12월 화성동탄2 의료복지시설 용지에 국내 최초로 시니어주택과 오피스텔·의료·업무·상업·문화 시설 등을 복합 개발·운영하는 ‘헬스케어 리츠 사업’ 공모를 시행했다. 리츠는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운용해 얻은 수익을 분배하는 회사다.

    LH는 오는 6월 엠디엠플러스와 사업 협약을 맺은 뒤 헬스케어 리츠 설립 및 영업인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 부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면 2026년 상반기 착공, 2029년 준공 및 입주할 예정이다. 2031년 리츠 주식 상장이 이뤄진다.

    사업 대상지는 수서고속철도(SRT)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동탄인덕원선(2029년 예정), 동탄 도시철도1·2호선(2027년 예정) 이용이 가능한 동탄역으로부터 차량 10분 거리에 있다.

    부지엔 2550가구 규모 시니어주택을 포함해 874실 규모 중·대형 평형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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