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백화점에 배치된 AI 통역 솔루션 입력2024.04.22 17:59 수정2024.04.23 02:0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동시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Trans Talker)’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과 롯데월드몰 안내데스크에 설치했다고 22일 발표했다. AI 통역의 결과물이 투명 디스플레이에 나타난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G 선불요금제 시장 반응 '냉랭' 5세대(5G) 이동통신 선불 요금제가 냉랭한 평가를 받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선불 요금제의 가입자 수가 출시 다섯 달이 지났지만 수백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 2 SKT, 외국인 대상 동시통역 솔루션 출시…롯데백화점 도입 SK텔레콤은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동시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Trans Talker)’를 출시했다고 22일 발표했다.트랜스 토커는 투명한 LED 디스플레이와 마이크 앞&nb... 3 "샤넬 매장 어딨어요?"…롯데百 잠실점, 국내 최초 AI 통역 서비스 도입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AI 통역 서비스를 도입했다.롯데백화점은 지난 19일부터 에비뉴엘 잠실점 1층과 롯데월드몰 지하 1층의 안내데스크 AI 통역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