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서 올해 첫 모내기 입력2024.04.22 18:05 수정2024.04.23 00:3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강서구 죽동동의 논에서 22일 부산 지역 올해 첫 모내기가 이뤄졌다. 올해는 평년과 비교해 비가 자주 내리고 일교차가 큰 날이 많았기 때문에 작년보다 모내기 시작 시기가 8일가량 늦춰졌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IAF·프리즈 열리는 9월에 전국 '미술축제' 몰아서 개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프리즈 서울이 함께 열리는 9월이 되면 서울은 국내외 미술 애호가와 컬렉터가 찾는 아시아 아트 허브로 거듭난다. 이 기간에 정부는 국내 미술계,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K아트&... 2 서울서 부산까지 2시간17분…"햇빛 가릴 때 뒷사람 눈치 안봐도 되네" 22일 오전 9시50분 서울역 4번 승강장. 푸른빛의 ‘KTX-청룡’이 모습을 드러내자 대기하고 있던 승객들 사이에서 함성이 터져나왔다. 아이 손을 잡고 “저게 새로운 KTX야&rdq... 3 부산, 이색 디저트 업종 마케팅 지원 부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유망 업종을 ‘이색 디저트’로 정하고 관련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특화 브랜드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2017년 수제 맥주 선정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