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에 잠긴 광둥성
22일 중국 광둥성 칭위안시의 도로가 폭우로 불어난 흙탕물에 잠겨 있다. 광둥성에선 지난 18일부터 연일 쏟아진 비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중국 남부 지방을 관통하는 베이강 유역에 100년 만에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