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에 잠긴 광둥성 입력2024.04.22 18:17 수정2024.04.23 02:1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중국 광둥성 칭위안시의 도로가 폭우로 불어난 흙탕물에 잠겨 있다. 광둥성에선 지난 18일부터 연일 쏟아진 비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중국 남부 지방을 관통하는 베이강 유역에 100년 만에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남부 5일째 폭우…4명 사망·10명 실종 중국 남부 지방에 5일째 폭우가 쏟아져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 중국 남부를 관통하는 베이강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100년에 한 번 나올 만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외신에 ... 2 시진핑, 한국기업 직접 찾아갔다…집권 후 첫 파격 행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을 찾아 외자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주석이 한국 기업의 중국 사업장을 찾은 것은 2012년 집권 이후 처음이다. 13일 관영 중국중앙TV(C... 3 '세계 5위' 광저우항 봉쇄 우려에…아시아~美서부 해상운임 치솟아 중국 동북부 지린성과 ‘경제수도’ 상하이가 봉쇄를 이어가는 가운데 제조업 핵심기지인 광저우와 정저우도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예고했다.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