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노버메세 찾은 獨·노르웨이 총리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로 꼽히는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메세) 개막 첫날인 22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왼쪽 세 번째)와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두 번째)가 독일 재생에너지 업체 지피줄 부스를 찾아 기업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5일 일정으로 열리는 하노버메세에는 세계에서 기계공학·전자기기·에너지·디지털 분야 약 4000개의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