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노버메세 찾은 獨·노르웨이 총리 입력2024.04.22 18:18 수정2024.04.23 02:1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로 꼽히는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메세) 개막 첫날인 22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왼쪽 세 번째)와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두 번째)가 독일 재생에너지 업체 지피줄 부스를 찾아 기업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5일 일정으로 열리는 하노버메세에는 세계에서 기계공학·전자기기·에너지·디지털 분야 약 4000개의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보공유 플랫폼이 미래 필수 인프라" “대한민국 산업 현장은 표준화된 데이터 공유 플랫폼 없이 업체별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발전소, 초고속 인터넷망 같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정보를 공유할 디지털 플랫폼도 필수 인프라입니다.” 장영재 K... 2 "일상언어로 산업용 로봇 조작"…獨 '하노버메세 2023' 개막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메세 2023)가 17일 개막했다. 올해 76번째를 맞이한 하노버메세 2023에는 60여 개국 4000개 기업이 참가해 공급망 불안, 에너지 전환, 기후 변화... 3 에너지 안보 시대의 산업 혁신…하노버메세 신(新)기술 '봇물'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 메세 2023)가 1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올해 76번째를 맞이한 하노버 메세 2023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지난해에 이어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