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를 지켜라”…어린이 습지 탐사대
24주년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의 평두메 습지에서 어린이들이 개구리와 올챙이 등 습지생물을 관찰하고 있다. 평두메 습지는 수달, 담비, 삵 등 천연기념물 서식처로 지난 2월 ‘람사르 습지’ 등재를 신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