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를 지켜라”…어린이 습지 탐사대 입력2024.04.22 18:40 수정2024.04.23 00:3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주년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의 평두메 습지에서 어린이들이 개구리와 올챙이 등 습지생물을 관찰하고 있다. 평두메 습지는 수달, 담비, 삵 등 천연기념물 서식처로 지난 2월 ‘람사르 습지’ 등재를 신청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신라면세점, 글렌파클라스 행사 신라면세점이 지난 19일 세계적인 위스키 명가 ‘글렌파클라스’의 ‘마스터 클래스’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 40여 명은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의 ‘카페 라&rsqu... 2 [포토] 코스피 2620선 안착 22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찍혀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8포인트(1.45%) 상승한 2629.44로 장을 마쳤다. 뉴스1 3 [포토] 은행권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은행연합회와 9개 은행은 22일 서민금융진흥원에 2214억원을 출연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아랫줄 왼쪽부터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정상혁 신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