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직원 참여 자원순환 캠페인 입력2024.04.22 18:48 수정2024.04.23 00:1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병규 우리은행장(오른쪽)이 22일 폐전기·전자제품을 기부한 직원에게 재활용 컵에 담긴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우리은행은 다음달 24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Be us for Earth)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발표 앞두고 은행·보험주 일제히 급등 은행주가 급등 중이다.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정부가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구체화한 점도 은행·보험주의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n... 2 우리은행, 홍콩 ELS 손실 2명에 첫 자율배상 첫 만기 도래 나흘 만…배상 비율은 비공개우리은행은 16일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고객에 대한 첫 배상금을 지급했다.우리은행은 지난 12일 만기가 도래한 H지수 ELS 계좌 40건 가운데... 3 급여 50만원만 이체해도 금리 年3%…'월급통장' 뜬다 월급통장은 짠테크족에게 ‘계륵’과 같은 존재다. 월급을 받기 위해 무심코 개설한 월급통장 계좌에서 각종 카드 결제대금과 대출 이자가 빠져나가는 탓에 항상 돈을 채워둘 수밖에 없는데, 금리는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