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주화운동 보도한 앤더슨 별세 입력2024.04.22 18:51 수정2024.04.23 00:2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린 테리 앤더슨 전 AP통신 특파원이 21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76세. 그는 당시 광주에 머무르며 5·18 민주화운동 현장을 취재해 보도했다. 1983년 레바논 특파원으로 근무하던 중 레바논 무장세력에 인질로 잡혀 7년 동안 억류됐다가 풀려나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IAF·프리즈 열리는 9월에 전국 '미술축제' 몰아서 개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프리즈 서울이 함께 열리는 9월이 되면 서울은 국내외 미술 애호가와 컬렉터가 찾는 아시아 아트 허브로 거듭난다. 이 기간에 정부는 국내 미술계,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K아트&... 2 광주·전남·전북, 초광역 협업…AI 융합 농업 생태계 만든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등 호남권 광역자치단체 세 곳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2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호남권 세 개 지자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 3 9월엔 전국이 '아트 영향권'…서울·부산·광주 잇는 '미술축제' 열린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 서울)와 프리즈 서울이 열리는 9월이 되면 서울은 국내외 미술애호가와 ‘큰 손’ 컬렉터가 찾는 ‘아시아 아트허브’로 탈바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