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휴비스, 자연사랑 그림축제 입력2024.04.22 18:48 수정2024.04.23 00:1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지난 20일 전주 휴비스 공장에서 열린 ‘제26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사진)를 마무리했다. 1996년 시작된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과 삼양사·삼양화성,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환경 축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양그룹 장학재단, 155명에 장학금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이 20일 서울 연지동 삼양그룹 본사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재단은 장학생 155명을 선발해 10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앞줄 왼쪽... 2 삼양그룹, 이웃사랑성금 3억 기탁 삼양그룹(회장 김윤·사진)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매년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3 창립 99돌 삼양그룹 '99런'으로 기부금 삼양그룹은 지난 20일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창립 99주년을 맞아 루게릭병 환자 돕기 기부 캠페인 ‘99런’을 통해 그룹 임직원과 일반인 참가자들이 함께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