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 난임부부 정서 안정 프로그램 내달 첫 운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난임부부 정서 안정 프로그램 내달 첫 운영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시내 녹색복지센터 2곳에서 난임부부를 위한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노원구 불암산 산림치유센터는 난임부부 10쌍을 대상으로 5월12일∼6월30일 매주 일요일(오전 10시∼낮 12시) 총 8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강서구 아장근린공원 힐링체험센터는 난임부부 5쌍을 대상으로 다음 달 4일과 18일 오후 2∼4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 참여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다음 달 2일과 오는 2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시는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정서 안정 프로그램이 난임부부가 임신 준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가을에도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수연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숲은 녹색 보건소라는 말이 있듯이 많은 시민이 숲에서의 산림치유를 통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자극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기를 기다리는 난임부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얼굴 없는 천사'의 스무번째 인사…2년 전부터 수시로 기부

      전북 전주시에서 익명의 남성이 저소득가정 아동과 청소년을 도와달라며 20차례에 걸쳐 수십만원씩 기부해온 사실이 전해졌다.9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께 우아2동주민센터를 찾아온 한 중년 남성이 봉투를 ...

    2. 2

      "이게 뭔지 맞춰보실 분?"…SNS에 변사 현장 사진 올린 경찰관

      변사 사건 처리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감찰받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 광명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A 경위에 대해 직위해제를 검토하는 등 감찰에 착수했다고...

    3. 3

      같은 반 여학생 얼굴 연필로 찌른 남학생…가정법원 송치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을 연필로 찔러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가정법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해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9일 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