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광약품
사진=부광약품
부광약품은 1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16억원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영업손실 47억원)에 비해 규모는 줄었지만 적자를 벗어나진 못했다.

1분기 매출액은 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3%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6억원을 기록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