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고통 해소' 더슬립팩토리…SBVA로부터 20억 투자유치 [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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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박준혁 대표가 창업한 더슬립팩토리는 개인 맞춤형 코골이 완화 구강 장치 ‘파사’를 개발한 업체다. ‘애프터슬립’ 앱으로 코골이 소음과 수면 컨디션을 측정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박 대표는 “연구인력을 확충해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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