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취업·창업 커뮤니티 공간 운영 입력2024.04.23 19:04 수정2024.04.24 01:0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남구는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주민의 정보 교류 등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종합센터 1층에 ‘꿈틀 라운지’를 운영한다. 라운지는 교육, 멘토링 등을 위한 공간과 비디오 프로젝터, 컴퓨터 등의 시설물을 갖췄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화·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시범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양광·수소…'미래에너지 기업' 대구 총출동 세계 10대 친환경 전시회로 부상한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포럼이 각국 정책 담당자와 글로벌 기업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대구시와 엑스코는 24일부터 27일까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태양광·수소마켓... 2 부산 스타트업 '쉐어앤서비스', 디지털 치료기기 식약처 허가 부산지역 스타트업 쉐어앤서비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 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 국내 세 번째 성과이며, 스타트업 중에선 최초다.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의 교원창업기업 쉐어앤서비... 3 경남도·거제시, 조선업 노동자 복지기금 출연 연장 경상남도가 조선업 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경상남도와 거제시는 23일 거제시청에서 삼성중공업 및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 측과 복지기금 출연 연장 협약을 체결했다.공동근로복지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