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가맹점주와 상생 논의 입력2024.04.23 18:51 수정2024.04.24 00: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2월부터 경기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전국 2000개 매장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19차례 간담회를 열어 상생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윤홍근 회장(오른쪽)의 철학에 따라 1996년부터 가맹점주 간담회를 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위 자리마저 뺏겼다…잘 나가던 교촌치킨의 '추락' 치킨업계 순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교촌치킨이 3위까지 내려앉고 제너시스BBQ가 2위로 올라섰다. 교촌치킨은 '상위 3개 업체' 중 유일하게 매출도 꺾였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nb... 2 "미국이 낳고 한국이 키웠네"…美도 반한 '최고의 K치킨' 뭐길래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BBQ 치킨이 프라이드치킨의 종주국 미국에서 맛을 인정받았다. 미국 음식 전문 잡지가 선정한 '가장 맛있는 프라이드 치킨'에 유수의 해외 브랜드를 제치고 선정됐다.제너시스BBQ 그... 3 [포토] 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100주년 승리 기념 특별전 개막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과 주요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100주년 승리 기념 특별전'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