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업은행·미즈호은행 커미티드라인 계약 입력2024.04.23 18:06 수정2024.04.24 01:0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태 기업은행장(왼쪽)과 가토 마사히코 미즈호은행장이 지난 22일 일본 도쿄 미즈호은행 본사에서 3000억원 규모 커미티드라인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K기업은행,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5일 서울시 마포구 염리사회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주관 간담회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지원을 위한 ‘IBK와 함께하는 세이프 콜, 세이프 머니’ 사업을 실시한다고... 2 기업은행 IBK창공, 2024 월드IT쇼(WIS 2024) 참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이 ‘2024 월드IT쇼(WIS 2024)’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 3 급여 50만원만 이체해도 금리 年3%…'월급통장' 뜬다 월급통장은 짠테크족에게 ‘계륵’과 같은 존재다. 월급을 받기 위해 무심코 개설한 월급통장 계좌에서 각종 카드 결제대금과 대출 이자가 빠져나가는 탓에 항상 돈을 채워둘 수밖에 없는데, 금리는 대부...